AI가 발전함에 따라 개발자의 수요가 줄어든다고 생각 하실 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변
속도가 빨라졌으니 모든 직무에 수요가 줄어들 것.
생산력이 좋아지니까 보다 적은 인원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템플릿 등은 AI를 통해서. 비즈니스 로직 등 구체적인 내용이나 커스터마이징에 있어서 개발자가 직접 해야하는 영역
깃허브에 코파일럿 정도로 반복적인 내용을 불러오거나, 프레임을 짤 때만 사용
ai는 비용이 비쌈, 비용적으로 언제 합리적인 가격이 될 지 모름
AWS 가 있지만 여전히 인프라 하시는 분도 있고, 오히려 인프라 하시는 분들은 블루오션일지도.
보안이슈 : 사내망에서 쓸 수 있는 내부 ai 등 사용 (슬랙도 비슷한 경우)
PM과 일할 때 이런 PM과 하기 편했다 하는 요소가 있으실지?
답변
새싹톤에서 우선순위를 잘 잡고 MVP에서 디벨롭을 해나가야할 것 같은데, PRD를 써서 개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을지?
답변
사업 운영 시 데이터 평가지표 DAU로 잡아야할 것 같은데 로컬디바이스로 디비 저장해서 운영되는 서비스 같은 경우에 DAU 트래킹을 어떻게 하는지?
그로스는 특정지표를 달성하고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사이트를 얻고 가설을 만들어 실험을 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표를 개선 및 달성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보았을때, 우리의 서비스는 정보성 콘텐츠 제공이 주 서비스이고 타겟층도 어느정도 명확하다고 느껴지는데 이런 정보 제공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드는 점은 '유저가 정말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지'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얻는 과정이 간편한지'가 떠오릅니다.
개발을 하는 입장에서 어떤 GA나 UX tracking 툴을 이용하는 것 외에 어떤 데이터들이 그로스라는 개념을 가시화할 수 있을지가 감이 안옵니다.
답변
저희 서비스의 창의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나는 조금 부족하다고 느낌 힝)
답변
팀에서 해커톤의 목적을 어떻게 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음
목적 : 창업, 새로운 기술, 시장/유저의 호응, 유저의 데이터를 서빙해서 받아보기.
해커톤을 기점으로 꾸준히 유지보수개발 할 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든다거나
짧은 시간안에 비즈니스 모델까지 생각해서 만들 수 있을까 ? 생각하면 어렵다.
중요한 건 팀원들이 얻고 싶은게 무엇인가?
specific한 대상을 위한 지하철 앱도 좋은 경험일 듯 (버티컬을 좁혀서) 굿굿
좀 더 재미에 집중하거나 공익성을 가져가는 방향도 좋을 듯
유사한 서비스여도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 했다거나, 만들어보고 싶었다던가 하는 것도 의미가 충분히 있음.